티파니 영 우아美 여전하네, 뉴욕에 뜬 여신

서승아 2023. 8. 7.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5일 티파니 영은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뉴욕을 배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나염이 돋보이는 브이넥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티파니 지난 4월 19일까지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5일 티파니 영은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뉴욕을 배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나염이 돋보이는 브이넥 슬림핏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녀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티파니 지난 4월 19일까지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사진=티파니 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