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3백만원에 양심을 파는 민주당 의원들의 양심값은 얼마?"[fn영상]

서동일 2023. 8. 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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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국익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자당 인사들의 패륜 행각과 당 대표, 국회의원들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 국면전환용으로 국제대회를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김 대표는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민주당 의원 20명 명단' 논란에 대해서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양심은 도대체 얼마짜리냐"며 "300만원에 양심을 사고 판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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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국익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자당 인사들의 패륜 행각과 당 대표, 국회의원들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 국면전환용으로 국제대회를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김 대표는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민주당 의원 20명 명단' 논란에 대해서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양심은 도대체 얼마짜리냐"며 "300만원에 양심을 사고 판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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