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영숙♥정식 임신소식 "드디어 엄마 아빠 됐습니다…태명은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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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나는 SOLO' 4기 영숙 정식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4기 영숙은 "요즘 저희 부부 소식이 좀 뜸했죠. 저희 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천사였지만 늦은 임신이 조심스러워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네요~"라며 "태명은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햇살이'랍니다. 앞으로 예쁘게 커가는 햇살이 성장기 기대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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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 4기 영숙 정식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4기 영숙은 "요즘 저희 부부 소식이 좀 뜸했죠. 저희 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던 아기천사였지만 늦은 임신이 조심스러워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네요~"라며 "태명은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햇살이'랍니다. 앞으로 예쁘게 커가는 햇살이 성장기 기대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영숙과 정식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4기 정식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10기 옥순과 6기 영자도 축하 멘트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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