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오는 26일 박신자컵서 도요타와 개막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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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과 도요타 안텔롭스(일본)가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국제여자농구대회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늘(7일) 올해 박신자컵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A조에는 우리은행과 도요타 외에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벤디고(호주)가 편성됐습니다.
2015년 창설된 박신자컵은 올해 4개국 10개 팀이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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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과 도요타 안텔롭스(일본)가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국제여자농구대회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늘(7일) 올해 박신자컵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A조에는 우리은행과 도요타 외에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벤디고(호주)가 편성됐습니다.
청주 KB, 부천 하나원큐, 부산 BNK, 에네오스(일본), 필리핀 국가대표는 B조에서 경쟁합니다.
2015년 창설된 박신자컵은 올해 4개국 10개 팀이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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