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 다이소,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쿨 스카프 4만5000개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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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성다이소와 한국무역협회가 지원한 쿨 스카프 4만5000여 개는 모든 잼버리 참가자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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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쿨 스카프는 차가운 물에 적셔 사용하는 냉감 스카프로 야외 활동 시 목에 두르면 열을 식혀 줄 수 있는 상품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성다이소와 한국무역협회가 지원한 쿨 스카프 4만5000여 개는 모든 잼버리 참가자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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