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생필품 긴급 지원
김수연 2023. 8. 7. 14:06
쿠팡은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 화장지 2만3000개와 비누, 살균소독제 등을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참가자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임이 원서 안내 수능 못봤다" 거짓글 올린 학부모 벌금 600만원
- "설거지 너무 많이 시켜"... 점장 커피에 `락스` 탄 30대 男
- "여기 좋은 약 있어"... 50대男, 90살 노인 속여 성폭행
- "한남들 20명 찌른다"... 오리역·서현역·잠실역 등 예고글 쏟아져 경찰 `비상`
- 운전기사 1억3000만원 받고 `깜놀`…스위프트 초파격 보너스 지급
- 이재명 `중도보수론`에 지속되는 비명계 반발
- 있던 사업 `홀딩`·정부예산도 급감… IT산업 덥친 `SOC 한파`
- 고양창릉 사전청약 포기 속출했는데 본청약 흥행 조짐
- 논문 베껴놓고 R&D `세액공제`… 국세청 270억원 추징
- 이복현 "불법공매도 99% 차단"… 개미 "못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