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 ‘2023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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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 플랫폼 서비스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최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23 제12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테이블오더 플랫폼으로 시작해 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시기에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프라인에 국한되어 있던 외식업계를 온라인화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쌓아나가 외식업계 디지털화에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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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 플랫폼 서비스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최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23 제12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ESG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 조직위원회와 한국대학발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환경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했다.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은 3개월 간의 심사를 거쳐 성격에 따라 지식경영, 친환경, 복지, 창조, 기술투자 활성화, 지속가능 분야 등으로 구분해 207개 접수 기업 중 56개 기업을 선정·시상했다.
이날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업계의 선두주자로 메뉴 주문부터 포스와의 연동성, 태블릿 내 다양한 즐길거리 등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은상'을 수상했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테이블오더 플랫폼으로 시작해 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시기에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프라인에 국한되어 있던 외식업계를 온라인화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쌓아나가 외식업계 디지털화에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오더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주와 고객이 메뉴 주문부터 결제까지 불편함 없이 식당을 운영·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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