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산업부 “국내여비 조정, 4월부터 시행…6월 국가재정전략회의와 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8.7.(월) 서울경제尹 한마디에 절반으로 '뚝', 출장비 삭감에 관가 '부글' 에서는 6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이 출장비 감액의 직격탄이 되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출장비로 5만원이 아닌 2만 5000원만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정부 부처의 장은 공무원 여비규정 제28조에 따라 예산의 부족 및 그밖의 사유로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할 충분한 이유가 있을시 지급하는 여비를 감액 하거나 여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 8.7.(월) 서울경제「尹 한마디에 절반으로 ‘뚝’, 출장비 삭감에 관가 ‘부글’」 에서는 6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이 출장비 감액의 직격탄이 되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출장비로 5만원이 아닌 2만 5000원만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 정부 부처의 장은 공무원 여비규정 제28조에 따라 예산의 부족 및 그밖의 사유로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할 충분한 이유가 있을시 지급하는 여비를 감액 하거나 여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ㅇ 산업부는 코로나 팬데믹 완화, ‘현장 산업부’ 구현 등에 따른 국내 출장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 4월부터 국내 출장시 운임은 예산을 고려하여 지급하되 일비·식비를 절반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 산업부 직원들에 대한 국내 여비의 조정은 4월부터 시작되었으며, 6월28일 개최된 국가재정전략회의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044-203-5080), 기획재정담당관실(044-203-5516)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업부 “국내여비 조정, 4월부터 시행…6월 국가재정전략회의와 무관”
- 과기정통부 “OECD, 한국의 과학기술정책을 유망 모델로 평가”
- 해수부 “방사능 장비 지속 확충해 수산물안전 감시망 강화”
- 공정위 “LH의 조사의뢰 건, 정상적으로 조사 진행 중”
- 기재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총사업비, 협의 시점 아니야”
-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국방과학기술대제전
- ‘법제관’ 된 어린이들, 법제처를 탐방하다
- 취업하고 싶은 사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모여라!
- 8월에 가기 좋은 어촌 안심 여행지 - ② 인천 옹진군 영암마을
-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