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물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상승
김명년 2023. 8. 7. 13:2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올해 근원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계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했다. 같은날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3.08.07.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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