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새만금 잼버리 공동위원장 사과 촉구
오중호 2023. 8. 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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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갑 출마를 선언한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오늘(7일) 전북도의회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의 운영 미숙에 대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또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철저한 안전 관리 약속 등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신 전 부지사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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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갑 출마를 선언한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오늘(7일) 전북도의회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의 운영 미숙에 대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특히 공동위원장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윤덕 국회의원 등 사령탑은 준비 부족 등 현 사태에 대해 사과 성명을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철저한 안전 관리 약속 등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신 전 부지사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바 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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