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쌍둥이 동생… “이제 제법 판다같죠?” 

2023. 8. 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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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에서 국내 첫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생후 30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의 사진을 7일 공개했다.

태어날 당시 140~180g이던 몸무게(작은 사진)는 한 달 만에 1.1~1.2㎏으로 6~8배 늘었고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의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다.

최근에는 뒤집기에도 성공했다고 에버랜드는 설명했다.

쌍둥이 판다의 성장 모습을 담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영상 조회수는 합산 3000만 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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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에서 국내 첫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생후 30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의 사진을 7일 공개했다. 태어날 당시 140~180g이던 몸무게(작은 사진)는 한 달 만에 1.1~1.2㎏으로 6~8배 늘었고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의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다. 최근에는 뒤집기에도 성공했다고 에버랜드는 설명했다. 쌍둥이 판다의 성장 모습을 담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영상 조회수는 합산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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