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BTS 솔로 처음으로 KSPO돔 입성… 월드투어 피날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사진)가 BTS 멤버 중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서울 송파구 KSPO 돔(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했다.
슈가는 지난 6월 '디 데이' 서울 콘서트를 재현한 앙코르 공연 '어거스트 디 투어 디 데이 더 파이널'을 4∼6일 KSPO 돔에서 열어 2개월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났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 '어거스트 디'(Agust D)로 7년간 보낸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공연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사진)가 BTS 멤버 중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서울 송파구 KSPO 돔(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했다. 슈가는 지난 6월 ‘디 데이’ 서울 콘서트를 재현한 앙코르 공연 ‘어거스트 디 투어 디 데이 더 파이널’을 4∼6일 KSPO 돔에서 열어 2개월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났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 ‘어거스트 디’(Agust D)로 7년간 보낸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공연이다. 올해 4월부터 미국, 일본, 태국 등 총 10개 도시에서 열린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기도 하다.
유민우 기자 yoome@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이원택 “잼버리 기반시설 구축, 文 정부가 했어야”
- 52세 박선영 “임신 가능성 상위 5%…지금도 낳으라면 낳아”
- “네 엄마 불륜, 아빠도 아시나?”…내연녀 딸에게 전화한 내연남
- ‘갑질’ 징계받자 “보복성 징계”라며 신분보호 요청한 공무원의 최후
- 잼버리 영내서 성범죄까지…“한국 女대장 샤워실에 태국 남성 침입”
- ‘42세’ 황보, 반전 섹시 뒤태…탄탄한 등근육에 강렬 타투
- “부부함께 가입하면 국민연금도 받을만 하다”…최고 수령액 월 469만원
- [속보]수백만명 참가 가톨릭 최대축제 ‘세계청년대회’ 2027년 서울서 개최
- 김은경 민주 혁신위원장 “시부모 18년 모셔” 발언 ‘거짓말’ 논란
- ‘밧데리아저씨’ 2차전지로 얼마 벌었나…주식계좌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