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고 희생자 추모하는 시민들
김영운 기자 2023. 8. 7. 11:37
(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7일 오전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사고 현장에 숨진 A씨(60대·여)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다쳤고 1명이 사망판정을 받았다. 2023.8.7/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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