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다"

[신간] '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 전성시대(에스엔에스소통연구소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유튜브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나 콘텐츠를 찾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들 유튜버가 되겠다고 난리들이다.

유튜버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유튜버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수익을 떠나 자신의 취미나 관심사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튜브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면서 유튜브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수년간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는 강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유튜버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초보 유튜버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부터 고급 활용까지의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만을 활용해서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유튜버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 유튜브 전성시대/ 이정화·노지영·장선경·서순례 글/ 에스엔에스소통연구소/ 1만9000원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