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 TV 워커힐서 체험

2023. 8. 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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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 프리스타일 '투고(To Go)'서비스를 운영해 도심 속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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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 투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 프리스타일 ‘투고(To Go)’서비스를 운영해 도심 속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포레스트 파크 운영 데스크에서 투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4개 텐트 중 8개의 텐트에서 체험 가능하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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