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베트남 ARAR社,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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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3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베트남국립대학교를 방문해 현지기업인 ARAR Automation Technology Joint Stock Company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영환 대전대 LINC3.0사업단장은 "ARAR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전대학교 특화 분야인 바이오헬스·K-아트분야 일자리를 확보했다"며 "학생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합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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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3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베트남국립대학교를 방문해 현지기업인 ARAR Automation Technology Joint Stock Company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지역기업-지자체 공유협업 네트워크 운영 △상호협력 인프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공유 협업 프로그램 기획 등이다.
레아잉부 ARAR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을 위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하고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협업해 상호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환 대전대 LINC3.0사업단장은 "ARAR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전대학교 특화 분야인 바이오헬스·K-아트분야 일자리를 확보했다"며 "학생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합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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