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한동훈, 월수입은 얼마?…"은행 대신 금고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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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와 그의 남편이 한 달 수입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E채널 '쩐생연분'에는 자이언트 핑크와 요식업 사업가 한동훈이 출연한다.
이에 MC 김구라는 "아니 요즘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 금고에 현금을 보관하냐"고 지적했고, 한동훈은 "심지어 금고 문이 닫히지도 않는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자이언트 핑크와 한동훈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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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와 그의 남편이 한 달 수입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E채널 '쩐생연분'에는 자이언트 핑크와 요식업 사업가 한동훈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둘은 방송에서 결혼 전까지 재무 및 자산 관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서른 살에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써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둘은 아직 은행과 친하지 않다며 현금을 집안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아니 요즘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 금고에 현금을 보관하냐"고 지적했고, 한동훈은 "심지어 금고 문이 닫히지도 않는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자산 관리 전문가가 살펴본 부부의 월 고정 수입은 1500만원대로, 또래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다. 둘은 5년 안에 10억원을 모아 서울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했지만, 알게 모르게 흘러나가는 돈이 많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는 부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내놨다는 후문이다.
자이언트 핑크와 한동훈은 2020년 결혼했다. 2년 만인 지난해 3월 아들 이서군을 품에 안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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