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말복 맞아 배민서 최대 4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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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말복을 맞아 배달의 민족에서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치킨이 복날에 간편하게 즐기는 보양식으로 자리잡고, 고물가 영향으로 '홈캉스'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넘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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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말복을 맞아 배달의 민족에서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내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민앱)을 통해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주문하면 포장, 배달, 배민1 등 주문형태에 따라 3000원에서 최대 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소주문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배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맘스터치는 치킨이 복날에 간편하게 즐기는 보양식으로 자리잡고, 고물가 영향으로 ‘홈캉스’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넘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치킨 맛집’ 맘스터치 치킨을 더욱 가성비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를 맞아 고객의 외식비 부담은 낮추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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