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전 오염수 대응 토론회 개최

차민지 2023. 8. 7.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8일 부산시수협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긴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알리고 어업과 수산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비롯해 수산, 해양과학, 원자력 분야 국가연구기관장과 학계 전문가, 수산·어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협 [수협중앙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수협중앙회는 오는 8일 부산시수협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긴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알리고 어업과 수산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비롯해 수산, 해양과학, 원자력 분야 국가연구기관장과 학계 전문가, 수산·어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