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이 800원" 쿠팡, '여름 보양식 특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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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쿠팡은 말복을 이틀 앞두고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든든한 보양식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단 하루 800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말복(8월10일)을 이틀 앞둔 오는 8일 다양한 중소중견 제조사의 보양식 제품을 800원 특가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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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쿠팡이 쿠팡은 말복을 이틀 앞두고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든든한 보양식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단 하루 800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말복(8월10일)을 이틀 앞둔 오는 8일 다양한 중소중견 제조사의 보양식 제품을 800원 특가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청정원의 도가니탕 ▲이틀리의 곤약 물냉면 ▲샘표의 능이누룽지닭백숙 ▲하림의 The미식 부대찌개 ▲티젠의 콤부차 등 무더위에 불 사용 시간을 줄이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12종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건강과 맛을 갖춘 가성비 제품도 반값에 준비했다. 본죽·호밍스(청정원)·한촌설렁탕 등 인기 브랜드 상품 16종을 오전 7시부터 50% 할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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