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와 친선 경기서 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케인

우동명 기자 2023. 8. 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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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이적설 휩싸인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6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친선 경기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8.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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