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이 평생 무료… 사업자 없는 개인회원도 이용 가능한 ‘사방넷 미니’ 출시

2023. 8. 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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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온라인 셀러라면 누구나 평생 무료 이용이 가능한 '사방넷 미니'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셀러가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때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는 이제 필수인 시대"라며 "평생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사방넷 미니가 비용 문제로 도입을 보류했던 고객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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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온라인 셀러라면 누구나 평생 무료 이용이 가능한 ‘사방넷 미니’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사방넷 미니는 소상공인이나 사업자가 아닌 개인회원도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로,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 무료 요금제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550여개의 연동 쇼핑몰을 지원하며,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배송 및 C/S관리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사방넷 미니는 크게 ‘Starter’, ‘Smart’ 2가지 요금제로 구성돼 있으며, 데이터 사용량과 운영 쇼핑몰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중 Stater 1 요금제는 초보 셀러의 온라인 판매 확장을 위한 요금제로, 사방넷 미니에 가입만 하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연말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사방넷은 지난 11년간 7000여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셀러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방넷 미니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셀러가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할 때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는 이제 필수인 시대”라며 “평생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사방넷 미니가 비용 문제로 도입을 보류했던 고객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방넷 미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라는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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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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