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고르고’ 절정의 김하성, ‘14G 연속 멀티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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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의 연속이다.
최근 절정의 감각을 자랑하는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려 14경기 연속 멀티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김하성은 지난달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14경기 연속 멀티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의 시즌 OPS는 멀티출루 행진을 시작한 지난달 23일 경기 후 0.785에서 지난 6일에는 0.839로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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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의 연속이다. 최근 절정의 감각을 자랑하는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려 14경기 연속 멀티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샌디에이고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LA 다저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1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랜스 린을 상대로 3회 볼넷과 5회 좌익수 방면 안타를 기록했다.
이에 김하성은 지난달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14경기 연속 멀티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타격과 선구안 모두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것.
김하성의 시즌 OPS는 멀티출루 행진을 시작한 지난달 23일 경기 후 0.785에서 지난 6일에는 0.839로 수직 상승했다.
또 김하성은 지난해까지 최고의 약점으로 지적된 강속구에 대한 대처법을 찾은 모습. 최근에는 100마일에 가까운 공을 때려 안타를 만들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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