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입었다"…코렐 세카, '1구 인덕션·전용 그릴' 출시

배민욱 기자 2023. 8. 7.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는 핑크 색상을 입은 1구 인덕션 신제품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와 세트로 사용 가능한 전용 그릴 신제품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는 4.5㎝의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다.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는 화구에 딱 맞는 사이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구 인덕션과 전용 그릴 핑크 색상
[서울=뉴시스]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 (사진=코렐 세카 제공) 2023.08.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는 핑크 색상을 입은 1구 인덕션 신제품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와 세트로 사용 가능한 전용 그릴 신제품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는 4.5㎝의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고 휴대가 간편해 실내외 어디서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강도와 내열성이 우수한 세라믹 글라스 상판에 최대 2000W의 고출력으로 음식을 빠르게 가열해준다. 직관적인 터치 방식으로 화력과 조리 시간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직접 터치 또는 슬라이딩 터치 방식으로 메뉴에 따라 화력을 1단계부터 8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1분부터 최대 90분까지 세밀하게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도 있다.

또 사용자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심 기능을 갖췄다. 바닥과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미끄럼방지 패드와 과열방지 쿨링팬과 통풍구로 가열과 동시에 내부 열을 배출해준다. 차일드락 안전 기능을 갖춰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는 화구에 딱 맞는 사이즈다. 인덕션과의 일체감을 위해 파스텔톤의 핑크 색상을 적용했다. 천연 광물로 만든 안심 세라믹 코팅이 돼 있다. 내부 조리 공간은 넉넉해 고기 굽기부터 전부치기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