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강릉 BMW·미니 전시장 개장
2023. 8. 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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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최대규모의 복합 전시장 -새 전시 콘셉트, 지역 특화 시승코스 등 BMW코리아가 강원도 강릉에 BMW·미니 강릉 전시장(운영:코오롱모터스)을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연면적 2,408㎡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한 복합 전시장이다.
한편, 코오롱모터스는 8월 내로 같은 장소에 서비스센터까지 개소해 BMW·미니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아우르는 복합 거점을 구축하고 영동 지역의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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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최대규모의 복합 전시장
-새 전시 콘셉트, 지역 특화 시승코스 등
BMW코리아가 강원도 강릉에 BMW·미니 강릉 전시장(운영:코오롱모터스)을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강릉시 율곡로 3064에 위치한다. 연면적 2,408㎡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한 복합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BEV) 등의 전동화 제품과 7시리즈·8시리즈·X7·XM 등 럭셔리 클래스에 특화한 전시장이다.
여기에 넉넉한 주차장과 VIP 소비자를 위한 전용 프라이빗 상담공간을 마련해 보다 편리한 방문을 돕는다. 또 BMW그룹의 새 전시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내방해 갤러리에 온 듯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차를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마다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차종별 시승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개장을 기념해 8월 중순부터 올해 연말까지 코오롱 모터스를 통해 BMW 및 미니 순수 전기차를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코오롱모터스는 8월 내로 같은 장소에 서비스센터까지 개소해 BMW·미니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아우르는 복합 거점을 구축하고 영동 지역의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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