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언제 다 계산?...'이 식품' 먹으면서 체지방 아웃
![덜익은 바나나, 겨자와 같은 식품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체지방을 태우거나 다른 음식을 덜먹게 돕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07/KorMedi/20230807110738187amrf.jpg)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즉 체지방을 태우는 데 있어 운동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다만 몇 가지 음식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체지방을 태우거나 다른 음식을 덜먹게 돕는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잇디스낫댓'이 그런 식품을 소개했다.
푸른빛이 도는 덜익은 '바나나'
완숙 말고 살짝 덜 익어 푸른빛이 도는 바나나여야 한다. 식이섬유가 90% 이상 포함된 저항성 전분이 풍부해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포만감이 오래가는 것도 장점이다.
기름기가 적은 부위의 '살코기'
기름기가 적은 부위의 고기는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닭 가슴살, 돼지 안심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소화할 때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또한 운동과 식단 조절 과정에서 자칫 근육이 감소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2012년 호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기름기 없는 돼지고기를 3개월간 먹은 이들은 허리둘레와 체지방 지수가 개선됐다.
몸에 좋은 지방으로 배부르게 하는 '땅콩버터'
버터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지방 함량이 높지만, 몸에 좋은 단일 불포화 지방이 대부분이다. 다른 버터와 달리 단백질과 섬유질도 많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다만 열량이 높으므로 땅콩버터의 열량만큼 탄수화물을 덜 먹는 식으로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소화 늦추고 포만감 유지시키는 '다크 초콜릿'
덴마크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식전에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식사량이 줄었다. 초콜릿 성분이 소화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때문이다. 명함 크기 초콜릿 조각을 먹으면 '단짠'이나 느끼한 맛에 대한 갈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칼로리 태우게 만드는 '겨자'
항산화제인 셀레늄이 많고, 다양한 비타민도 풍부하다.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열량을 더 많이 쓰게 돕는다. 영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겨자 한 큰 술이면 서너 시간 동안 대사량이 25%까지 증가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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