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루셈블 현진, 키움 vs 롯데전에서 시구

김현희 2023. 8. 7.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 현진을 선정했다.

이날 시구를 맡은 현진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제 시구가 선수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경기 끝까지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중 3연전 첫 경기 시구자로 선정
루셈블 현진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한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 현진을 선정했다.

2016년 솔로 싱글로 데뷔한 현진은 2018년 8월 완전체로 데뷔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뛰어난 음색과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씨티디이엔엠과 계약하고, '루셈블(Loossemble)'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시구를 맡은 현진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제 시구가 선수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경기 끝까지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