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쉬는 날'도 CU 알뜰택배로 더 알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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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쉬는 날'에도 가까운 CU매장에서 택배서비스를 더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CU는 택배기사들의 재충전을 응원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CU알뜰택배를 더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알뜰택배 서비스는 CU의 자체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지정한 CU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택배기사가 쉬는 14일과 15일에도 정상적인 수거 및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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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택배 쉬는 날'에도 가까운 CU매장에서 택배서비스를 더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택배 쉬는 날은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주관 아래 택배 기사의 업무 부담을 덜고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휴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8월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하고 휴업에 들어간다.
CU는 택배기사들의 재충전을 응원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CU알뜰택배를 더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택배 쉬는 날에도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알뜰택배를 정상 운영하는 것은 물론,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toss(토스)나 번개장터에서 알뜰택배 접수 시 추가로 500원을 할인해 준다. 500원 할인 시 최저 1300원에 알뜰택배를 이용 할 수 있고, 이는 일반 택배 대비 무려 40%나 저렴한 수준이다.
또 8월 한달 동안 매주 월요일 포켓CU에서 알뜰택배 예약 시 2000원 상당의 get 아이스아메리카노(XL)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알뜰택배 서비스는 CU의 자체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지정한 CU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택배기사가 쉬는 14일과 15일에도 정상적인 수거 및 배송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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