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칼부림 사건에 일갈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8. 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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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최근 벌어진 칼부림 사건 관련해 일갈했다.
이영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칼부름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거 진짜 짜증난다"면서 "칼 들고 설치는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고 강한 어조를 남겼다.
이영지가 언급한 사건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서 불거진 흉기 난동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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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최근 벌어진 칼부림 사건 관련해 일갈했다.
이영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칼부름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거 진짜 짜증난다”면서 “칼 들고 설치는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고 강한 어조를 남겼다.
이영지가 언급한 사건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서 불거진 흉기 난동 사건이다. ‘묻지마 범행’이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흉기 난동을 예고해 경찰이 대대적인 검거에 나서는 등 사회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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