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중 또 성범죄, B.A.P 출신 힘찬 오늘(7일) 4차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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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힘찬이 또 법정에 선다.
8월 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에서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4차 공판이 진행된다.
그러나 여전히 2,3차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된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
힘찬은 항소심 기간 중이었던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주점 외부 계단에서 두 명의 여성 B씨와 C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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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또 법정에 선다.
8월 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에서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4차 공판이 진행된다.
힘찬은 이미 강제추행(성추행) 사건으로 수감 중인 만큼 수의를 입고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힘찬은 2019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2020년 6월 기소됐다.
혐의를 부인했던 힘찬은 항소심에서 뒤늦게 혐의를 인정했고 징역 10개월 실형, 5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확정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2,3차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된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
힘찬은 항소심 기간 중이었던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주점 외부 계단에서 두 명의 여성 B씨와 C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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