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절친 이혜영도 놀란 현 직업…시청률은 소폭 하락

서지현 기자 2023. 8. 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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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출연자들이 반전 직업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부 1.9%, 2부 2.8%(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돌싱들의 반전 직업이 공개됐다.

제롬의 직업은 다음 주 방송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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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 사진=MBN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돌싱글즈4' 출연자들이 반전 직업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부 1.9%, 2부 2.8%(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2부 기준 앞선 방송분 3.1% 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돌싱들의 반전 직업이 공개됐다. 소라는 틱톡 마케팅 총괄 팀장직을 맡고 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은퇴한 후 미국에 정착한 제롬은 "미국에서 제일 큰…"이라고 얘기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롬의 직업은 다음 주 방송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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