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학기술특위 첫 회의…'12대 국가전략기술' 지원책 논의

박찬범 기자 2023. 8. 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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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및 연구개발(R&D) 지원제도 개선안을 논의합니다.

특위 위원장은 19 포항공대 정우성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각각 맡습니다.

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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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및 연구개발(R&D) 지원제도 개선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 포항공대 정우성 교수 (사진=연합뉴스)


특위 위원장은 19 포항공대 정우성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각각 맡습니다.

원내에서는 국민의힘 김성원, 이인선, 홍석준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합니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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