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식사 후 벌러덩 눕는 YB에 “역류성 식도염 온다” 폭소(1박2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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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과 문세윤이 역류성 식도염을 걱정했다.
8월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박 3일 전국 일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벌러덩 눕는 YB(딘딘, 나인우, 유선호)와 달리 OB(연정훈, 김종민, 문세윤)는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다.
이에 김종민은 "밥 먹고 바로 안 눕는다"며 건강을 챙겼고, 문세윤은 "먹고 바로 누워버리면 역류성 식도염이 올 수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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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1박 2일' 김종민과 문세윤이 역류성 식도염을 걱정했다.
8월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박 3일 전국 일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부녀회장이 직접 만든 집밥 한 상을 맛봤다.
소식좌 딘딘까지 한 그릇을 모두 비울 정도로 멤버들은 안동찜닭과 간고등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동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특별한 식혜가 눈길을 끌었다. 안동식혜는 색이 빨간 것이 특징으로 생강의 개운함과 무의 식감이 일품. 호불호가 갈린다는 우려에도 불구 멤버들은 안동식혜의 시원함에 감탄을 금치 못햇다.
멤버들은 다음 여행지를 추리하며 자체 휴식 타임을 가졌다. 벌러덩 눕는 YB(딘딘, 나인우, 유선호)와 달리 OB(연정훈, 김종민, 문세윤)는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다. 이에 김종민은 "밥 먹고 바로 안 눕는다"며 건강을 챙겼고, 문세윤은 "먹고 바로 누워버리면 역류성 식도염이 올 수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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