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신곡 ‘헤이트 로드리고’ 논란 뒤늦게 사과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8. 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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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 측이 미국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소재로 한 신곡 논란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테인먼트는 5일 팬카페를 통해 6월 27일 발매된 최예나의 싱글 음반 '헤이트 XX'와 관련해 "팬 여러분의 질책을 받아들이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예나는 싱글 타이틀곡 '헤이트 로드리고'를 발표하며 "선망의 대상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대한 오마주와 동경을 반어법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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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 측이 미국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소재로 한 신곡 논란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테인먼트는 5일 팬카페를 통해 6월 27일 발매된 최예나의 싱글 음반 ‘헤이트 XX’와 관련해 “팬 여러분의 질책을 받아들이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예나는 싱글 타이틀곡 ‘헤이트 로드리고’를 발표하며 “선망의 대상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대한 오마주와 동경을 반어법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시대 가수를 직접 언급하고 부정적 어조의 단어를 사용한 점 등으로 비판받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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