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영국 오피셜 차트 3주 연속 톱30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8. 7.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일(한국시간) 발표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14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이 싱글 차트 '톱 100'에서 29위에 자리했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 앨범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진입한 이래 3주 연속 '톱 30'에 랭크됐다.

또 '세븐'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일(한국시간) 발표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14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이 싱글 차트 ‘톱 100’에서 29위에 자리했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 앨범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진입한 이래 3주 연속 ‘톱 30’에 랭크됐다. 또 ‘세븐’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음원 공개 첫 주에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4일 만에 2억 회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