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르면 오늘 주한 외교단에 정부 대응 조치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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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일부 국가가 이탈한 가운데 외교부가 이르면 오늘 주한 외교단을 다시 초청해 정부의 대응 조치 등을 설명합니다.
앞서 외교부는 오영주 2차관을 반장으로 TF를 구성하고, 24시간 체제로 잼버리 조직위와 협력하며 주한 외교단과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주 금요일 외교부 청사에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브리핑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주 초에도 잼버리 대회 진행 상황과 정부의 대응 조치 등을 추가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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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일부 국가가 이탈한 가운데 외교부가 이르면 오늘 주한 외교단을 다시 초청해 정부의 대응 조치 등을 설명합니다.
앞서 외교부는 오영주 2차관을 반장으로 TF를 구성하고, 24시간 체제로 잼버리 조직위와 협력하며 주한 외교단과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주 금요일 외교부 청사에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브리핑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주 초에도 잼버리 대회 진행 상황과 정부의 대응 조치 등을 추가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는 세계 158개국의 청소년 4만3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면서 미국과 영국 대표단 등이 조기 퇴영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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