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경수·구성PEC 왕중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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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의 산실 '제17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2차전이 지난 5일 춘천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2차전은 지난 4일부터 공지천인조잔디구장 A·B, 춘천송암보조경기장, 꿈자람구장, 거두리인조구장 등 총 5개 구장에서 이틀간 열렸다.
총 100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2차전에는 19개 팀이 U-8, U-9, U-10 등 3개 연령대 부문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을 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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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의 산실 ‘제17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2차전이 지난 5일 춘천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2차전은 지난 4일부터 공지천인조잔디구장 A·B, 춘천송암보조경기장, 꿈자람구장, 거두리인조구장 등 총 5개 구장에서 이틀간 열렸다.
총 100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2차전에는 19개 팀이 U-8, U-9, U-10 등 3개 연령대 부문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을 승자를 가렸다.
2차전의 각 부문에서 △U-8=G.S 경수 △U-9=G.S 경수 △U-10=구성PEC 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부문별 우승팀에는 우승컵과 함께 리틀 K리그 왕중왕전 진출권 부여 및 훈련용품(축구공, 공가방, 훈련접시콘)이 추가지급 됐고 참가한 모든 팀에게도 훈련용품이 전달됐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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