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연주[고양이 눈]
독자 김수지 씨 제공 2023. 8. 6. 23:33
흔히 미숙한 솜씨를 일컬을 때 ‘발’을 붙이는데요. 아기의 ‘발 연주’는 좀 미숙하더라도 사랑스럽겠죠?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독자 김수지 씨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탈-축소-연기… ‘꿈’ 못펼치는 K잼버리
- [정용관 칼럼]광화문의 검은 물결… 교육이 죽었다
- 한반도로 방향 튼 태풍 ‘카눈’…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듯
- ‘살인 예고’ 글 올린 54명 검거… 검경 “구속수사 적극검토”
- ‘치료 사각’ 중증 정신질환자 1만4000명… 그중 28명만 치료명령
- [횡설수설/김재영]장롱 속 ‘신사임당’의 귀환… 숨은 155조 원은 어디에
- 野, 작년 국감때 “폭염-배수 등 문제”… 김현숙 “대책 다 세워놔”
- ‘노인 비하’ 김은경 “시부모 모셨다” 진실공방
- 윤관석에 돈봉투 수수 의혹 의원 20명 수사… 민주, 강력 반발
- ‘尹대통령 창당說’ 발언 신평 “전적으로 본인의 불찰”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