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선영, "종아리 근육 18cm 찢어져"…필드 복귀 위한 재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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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 박선영이 합류했다.
박선영은 골때녀 합류를 위해 재활 훈련 중이었던 것.
재활 코치는 "그때 봤을 때는 완전파열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고, 박선영은 "맞다. 종아리 근육이 18cm 찢어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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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선영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 박선영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드 복귀를 위해 다시 도전하는 박선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선영은 골때녀 합류를 위해 재활 훈련 중이었던 것.
정확한 트래핑으로 몸을 풀던 박선영은 "오랜만에 공 차니까 좋다. 이렇게 공을 차니까 진짜 공 차고 싶다. 나아야 빨리 공을 찰 텐데"라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재활 코치는 "그래도 2-3개월은 재활을 해야 한다"라며 "부상이 정말 심했잖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난 종아리를 그렇게 심하게 다쳤는지 몰랐다"라고 했고, 화면을 통해 당시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그의 다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재활 코치는 "그때 봤을 때는 완전파열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고, 박선영은 "맞다. 종아리 근육이 18cm 찢어졌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치는 "현재 무릎 상태가 6개월 동안 쉬어야 하는 상태이다.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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