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선영, "종아리 근육 18cm 찢어져"…필드 복귀 위한 재활 훈련

김효정 2023. 8. 6.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선영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 박선영이 합류했다.

박선영은 골때녀 합류를 위해 재활 훈련 중이었던 것.

재활 코치는 "그때 봤을 때는 완전파열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고, 박선영은 "맞다. 종아리 근육이 18cm 찢어졌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선영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 박선영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드 복귀를 위해 다시 도전하는 박선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선영은 골때녀 합류를 위해 재활 훈련 중이었던 것.

정확한 트래핑으로 몸을 풀던 박선영은 "오랜만에 공 차니까 좋다. 이렇게 공을 차니까 진짜 공 차고 싶다. 나아야 빨리 공을 찰 텐데"라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재활 코치는 "그래도 2-3개월은 재활을 해야 한다"라며 "부상이 정말 심했잖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난 종아리를 그렇게 심하게 다쳤는지 몰랐다"라고 했고, 화면을 통해 당시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그의 다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재활 코치는 "그때 봤을 때는 완전파열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고, 박선영은 "맞다. 종아리 근육이 18cm 찢어졌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치는 "현재 무릎 상태가 6개월 동안 쉬어야 하는 상태이다.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