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벤져스’, ‘FC새벽녘’에 4:0 완승→조 1위 노린다… 김용만 “첫 골 들어갈 때 울 뻔”(뭉찬2)

박유영 2023. 8. 6.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벤져스'가 'FC새벽녘'에 완승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예선 2차전, 'FC새벽녘'과 맞대결을 펼치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예선 두 번째 경기 'FC새벽녘'과의 맞대결에서 4:0 완승을 이뤘다.

'어쩌다벤져스'는 'FC새벽녘'과의 경기 후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 1위 탈환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벤져스’가 ‘FC새벽녘’에 완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예선 2차전, ‘FC새벽녘’과 맞대결을 펼치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예선 두 번째 경기 ‘FC새벽녘’과의 맞대결에서 4:0 완승을 이뤘다. 멤버들은 의기양양한 웃음을 보였고, 서로를 격려했다.

김용만은 “경기력이 너무 좋았다”, “첫 골 들어갈 때 울 뻔했다”라며 ‘어쩌다벤져스’를 칭찬했다. 뒤이어 잘못 들어간 골을 보고 좋아한 장정민에게도 “우리끼리만 골을 인정하자”라며 장정민을 놀렸다.

안정환 감독은 4시간 후 펼쳐질 남은 경기를 위해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멤버들을 독려했다. ‘어쩌다벤져스’는 ‘FC새벽녘’과의 경기 후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 1위 탈환에 나선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