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공군 대위, 술 취해 경찰에 난동 부린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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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경찰에게 폭언을 한 혐의 등으로 현역 공군 대위인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개포동의 한 공영주차장 앞에서, 술에 취한 채 경찰에게 폭언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건을 공군 수사단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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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경찰에게 폭언을 한 혐의 등으로 현역 공군 대위인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개포동의 한 공영주차장 앞에서, 술에 취한 채 경찰에게 폭언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건을 공군 수사단으로 넘겼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153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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