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2' 강기영, 조병규 도발 "넌 지킬 게 너무 많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이 쏜 총알에 조병규가 맞았다.
6일 저녁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이하 '경소문2') 4회에서는 필광(강기영)과 소문(조병규)의 전투 장면이 방송됐다.
소문의 힘에 제압당하기 일보 직전이던 필광은 "끝이라기엔 네가 지켜야 할 게 너무 많은 것 아니냐"라고 말하며 염력으로 권총을 손에 쥐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이 쏜 총알에 조병규가 맞았다.
6일 저녁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이하 '경소문2') 4회에서는 필광(강기영)과 소문(조병규)의 전투 장면이 방송됐다.
소문의 힘에 제압당하기 일보 직전이던 필광은 "끝이라기엔 네가 지켜야 할 게 너무 많은 것 아니냐"라고 말하며 염력으로 권총을 손에 쥐었다.
이후 장소를 탈출하던 최장물(안석환)을 향해 발포했다. 소문은 최장물을 지키기 위해 달려들었고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그 사이에 필광은 자리를 빠져나갔다.
이후 최장물은 자신을 구하려 총알을 향해 몸을 던진 소문에게 크게 분노하며 "네가 없으면 우리는 다 실패다"라고 말하며 소문이 좀 더 몸을 소중히 다룰 것을 요구했다. 소문은 이 요구에도 "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며 최장물을 머쓱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경이로운 소문2']
경이로운 소문2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유준상, 카운터즈 6人 완전체
- "소속사 여 대표 술시중, 허벅지 만지며 추행까지"…오메가엑스 작심 폭로 [TD현장]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