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축구장 닮은 그린 하우스 공개 “안방도 주방도 그린” (미우새)

유경상 2023. 8. 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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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축구장 닮은 그린 하우스를 공개했다.

8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선영이 집을 공개했다.

이어 박선영의 일상이 공개되며 집이 공개됐다.

박선영의 집은 축구장 닮은 그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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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선영이 축구장 닮은 그린 하우스를 공개했다.

8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선영이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로 배우 박선영이 출연했다. 박선영은 먼저 부상으로 인해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 후 재활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종아리 근육이 18㎝ 찢어지고 발톱이 빠진 박선영의 부상 사진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선영은 재활훈련을 하면서도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엄청 잘하는 거다. 저렇게 하지를 못 한다”며 박선영의 운동신경에 감탄했다.

이어 박선영의 일상이 공개되며 집이 공개됐다. 박선영의 집은 축구장 닮은 그린 하우스. 안방도 그린, 주방도 그린 콘셉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안 곳곳에는 축구공이 있었고 유일한 남자는 개 뽀글이였다.

뒤이어 박선영은 “간단하게 밥 먹을 걸 하자”며 3개 요리를 한 번에 뚝딱 만드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된장찌개, 불고기, 오징어볶음을 만들었고 곧 박선영의 집으로 최성국, 강경헌, 조하나가 찾아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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