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잼버리 대원 맞이’ 3개 관광 코스 마련
김영록 2023. 8. 6. 21:53
[KBS 울산]울산시가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3가지 관광 코스는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대왕암공원, 울주군 옹기마을과 자수정 동굴나라 등을 방문하는 코스 등입니다.
아직 울산을 찾을 인원수와 방문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울산시는 200~300명가량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인예고’글 대다수 “장난으로”…“예고글도 구속 적극 검토”
-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하나…예상경로 더 서쪽으로
- 세계 잼버리 K팝 콘서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개최
- 북한강 최상류 소양호 뒤덮은 ‘녹조라떼’…50년 만에 무슨 일이?
- [영상] 담벼락이 와르르…새벽 시간 중국 산둥성서 규모 5.5지진
- 소총 시험사격하고 군수공장 돌아본 김정은…“전쟁준비 완성”
- ‘370건 수의계약’ 누구의 회사입니까?…답변 거부한 군의원 [주말엔]
- 이차전지 끝나니 초전도체? 개미의 여름은 뜨겁다 [주말엔]
- “더울 땐 바다를 떠올리세요” 누가 건 현수막인가 봤더니…
- ‘직원’도 ‘노동자’도 아닌 우리, 누가 보호해주나요? [위기의 택시협동조합]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