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잼버리 대원 맞이’ 3개 관광 코스 마련

김영록 2023. 8. 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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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3가지 관광 코스는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대왕암공원, 울주군 옹기마을과 자수정 동굴나라 등을 방문하는 코스 등입니다.

아직 울산을 찾을 인원수와 방문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울산시는 200~300명가량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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