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근육 18㎝ 찢어져” 박선영, 부상 사진에 깜짝 (미우새)

유경상 2023. 8. 6.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선영의 부상 사진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8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로 배우 박선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새로운 남의 새끼가 출연한다. 얼마 전에 나와서 힘으로 우리를 제압하고 농락했던 그 분이 나온다"며 배우 박선영을 소개했다.

박선영은 "종아리가 그렇게 다친 줄 몰랐다"며 부상을 돌아봤고 당시 사진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선영의 부상 사진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8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남의 새끼로 배우 박선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새로운 남의 새끼가 출연한다. 얼마 전에 나와서 힘으로 우리를 제압하고 농락했던 그 분이 나온다”며 배우 박선영을 소개했다.

박선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다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한 재활운동을 위해 하차한 상황. 박선영은 “종아리가 그렇게 다친 줄 몰랐다”며 부상을 돌아봤고 당시 사진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선영은 “18cm 찢어졌다. 종아리 근육이”라고 설명했고 종아리에 멍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발톱도 빠진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박선영의 무릎은 6개월은 쉬어야 하는 상태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