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제42회 전국 중고교미술실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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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가 제42회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3일 교내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2층 미술전시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또한 김정신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학장이 대전가오고 이혜빈 학생(기초디자인 부문) 외 12명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앞서 지난 6월 2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645명의 학생들이 한국화, 수채화, 기초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만화, 캐릭터 포함) 등 부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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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가 제42회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3일 교내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2층 미술전시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광섭 총장이 대상 수상자인 대전둔산여고 안시헌 학생(기초디자인 부문)과 충남예고 이유나 학생(조소 부문), 안남고 이다래 학생(수채화 부문)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김정신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대학 학장이 대전가오고 이혜빈 학생(기초디자인 부문) 외 12명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앞서 지난 6월 2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645명의 학생들이 한국화, 수채화, 기초디자인, 조소, 일러스트레이션(만화, 캐릭터 포함) 등 부문에 참가했다.
한남대는 출품작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수상자에게는 3년 이내 한남대 입학 시 입학금 및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입학금을 제외한 등록금의 7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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