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우체국, 지역사회 재난극복에 동참 '훈훈'

정종만 기자 2023. 8. 6.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단장 김을순)은 집중호우로 인한 논산 재난지역 긴급 복구를 위해 필요한 용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단장인 김을순 논산우체국장은 "무더운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봉사활동 적극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 수해지역 긴급물품 및 복구 지원
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논산 재난지역 긴급 복구를 위해 필요한 용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논산우체국 제공

[논산]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단장 김을순)은 집중호우로 인한 논산 재난지역 긴급 복구를 위해 필요한 용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논산시 광석면 이사리 수해 가구를 방문해 무너진 담장 보수 및 침수된 물건들을 정리하고 자체 차량을 이용해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논산시 재난상황이 빠르게 복구되길 기원했다.

단장인 김을순 논산우체국장은 "무더운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봉사활동 적극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논산 재난지역 긴급 복구를 위해 필요한 용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논산우체국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