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서 잇달아 쓰레기 화재...인명 피해 없어
우철희 2023. 8. 6. 19:30
오늘(6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화양동에 있는 건국대 학생회관 옆 쓰레기통에서 불이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자양동에 있는 편의점 건물 옆 쓰레기 더미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두 곳에서 난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영내 성범죄 논란..."성추행 없었다 vs 격리요구 묵살"
- "폭염 속 실종된 치매 노인을 찾아라!"...헬기·드론·경찰견 투입해 50시간 만에 구조
- 서현역 흉기 난동범 구속..."효과 없어서 치료 중단"
-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에서 중국인 3명 물에 빠져...1명 심정지 병원 이송
- 우크라, 흑해에서 러시아 유조선 공격...러시아, 미사일로 보복 공격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