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청년축제 '세계 청년 대회' 2027년 서울서 개최(1보)

권진영 기자 2023. 8. 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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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포르쿠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3년 세계 청년의 날(WYD)' 개막 미사가 열리고 있다. 8월 1일부터 6일까지 전 세계에서 약 100만 명의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일 예정이다. 당초 2022년 8월로 예정됐던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됐다. 2023.08.01/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가톨릭 청년 축제 '세계 청년 대회'가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Crux Now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lob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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