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성, 초등학교 4,5학년부 석권...플러스는 6학년부 1위

이웅희 2023. 8.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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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이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4,5학년부를 석권했다.

아산 삼성은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4학년, 5학년부 1위를 차지했다.

4학년부와 5학년부 모두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전주 KCC는 4학년부 2승2패로 아산 삼성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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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경기 모습. 사진 |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iaspire@


[스포츠서울 | 해남=이웅희기자] 아산 삼성이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4,5학년부를 석권했다. 플러스는 6학년부 1위를 차지했다.

아산 삼성은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4학년, 5학년부 1위를 차지했다. 4학년부와 5학년부 모두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전주 KCC는 4학년부 2승2패로 아산 삼성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청주 KCC도 2승2패를 기록하며 5학년부 2위를 차지했다.

초등학교 6학년부는 플러스가 3승1패를 기록하며 팀K목포(2승)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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